브라이언 맥나이트 (Brian McKnight) Home
편안한 맘을 위해
이 가락을 크나크게 틀어봐요.
브라이언 맥나이트 (Brian McKnight)의 Home …
집에서 크~게 틀어놓으니까
뭔가 색다르더군요. ^^
와~ 제가 진짜 감상하고 있군…
그런 생각을… 하니..
넘나 기쁘고 좋답니다.
저는 정말로 가락이 좋습니다.
이 가락을 들어봅시당.
너무나 괜찮은 멜로디입니다.
나는 지금 엄청난 짐을 들고 가는 여행자에요.
그 무거운 짐을 들은담에 나는 홀로 거리를 걷죠.
생수도 바닥이나고 바짝 말라있는 사막.
언제 나올까? 오아시스를 찾아 해맵니다.
항상 그렇게 생활하는 것 같아요.
내가 살아가는게 오아시스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주 잠깐 숨을 돌리기 위함으로 음악을 흥얼거려 봐요.
힘은 들어도 조금이나마 위로는 됩니다.
곁에 누군가가 존재해주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힘들고 곤궁하지만 뮤직 부르는 걸 멈추지 았았답니다.
흥얼흥얼- 쥐어 짜내는 목소리라도
고적하지 않고 무섭지 았았답니다.
이렇게 시간가는 줄 모른채로 음악을 불렀죠.
저~기, 신기루가 아니기를 바라면서
오아시스가 보이기 시작할때에는
엄청난 소리로 괴성을 지르며 달려갔답니다.
파란 물, 또 사막답지 않은 시원한 공기.
하모니 덕분에 오아시스에 도착을할수 있던겁니다.
언제나 하루하루 이렇게 살아가죠.
멜로디는 스스로에게 도피처이자 다른 오아시스랍니다.
그래서 항상 들어본답니다.
방문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그러한 노래를요.
그러한 노래는 어디서 돈을지불하고도 사지못하는
그러한 귀한 음악 아닐까요? 하하.
두 눈을 감았다 떠봐요.
이것이 정말인가 거짓인가 확인을하기 위해서요.
멜로디가 가져다주는 기적에 고맙습니다~
후후. 지금 이 순간도 그러한 노래 성실히 들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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