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씨 Possy 나에겐 더 쉬운 일 Much Easier For Me
기분이 따듯해지는 뮤직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냥 듣기만 하여도 너무 좋은 뮤직이 있습니다.
파씨 Possy 나에겐 더 쉬운 일 Much Easier For Me …
무언가를 하지 않고 그대로 앉아서 청취하기만 해도
기분이 따뜻해지면서 좋아지는 음악들 말이에요.
그런 음악을 귀로 청취할 수 있고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쁨으로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음악-
그래서 좋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온종일 나 자신은 불우해, 라고 생각했나요?
그렇다면 이 Song을 감상하면서 스스로 행복해라고 한번쯤은 말해보십시오.
파씨 Possy 나에겐 더 쉬운 일 Much Easier For Me …
스스로가 정착할 장소들을 찾았습니다.
어딘가에 서서 있을 장소도 없어가지고
눈물방울이 펑펑펑 나더군요.
그래도 저의 자리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를 악 물고 힘내고 걸었어요.
어렵게 평탄한 길을 깔아가기도 하면서 사람 속에 껴서
괴로움을 받아내기도 했었고… 힘들었죠.
요런 생고생이 있었으니까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을해요.
이제는 타인의 시선들을 다 받지 않아도 되고
나의 자리에 앉아서는 아주 조금 여유가 넘치게
있을 곳을 찾아서 헤매는중인 사람사람을 바라보며
나 자신도 저랬었지~ 하면서 추억을 곱씹어 봤습니다.
그리고 나는 노래를 듣습니다.
아팠던 어제는 빠르게 잊은 다음
이 음율 한가지에 담아 전부 날렸어요.
현재의 이 좌석은 만족스럽다곤 말할 수 없지만은
그~래도 지켜낼 수 있는 것만으로
아주~ 조금 만족해요.
아주 큰 기대 같은 것은 지니지 않을 겁니다.
이 곳에서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을 거에요.
즐거움이 없는 없는 시간을 보낸다고 욕해도 좋습니다.
그저 고통스럽게 만든 자리에서
약간 휴식하고 있을 뿐이랍니다.
또 다시 멜로디를 들어보겠습니다.
아~아~ 하모니가 스스로를 평온~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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