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바닥이 너무나도 더러워가지고 하하… 좀 쓸고 닦아야겠습니다. 와…근데 진짜로 심심하니까… 노래나 부르면서 해야겠네~ 하하하^^ 와~ 현실의 전 앉아서.. 글만 쓰고 있어요. 와~ 귀찮네.. 정신차리고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하는데… 윤스 다이어리 잊어갈 수 있을까 흥얼흥얼 노래만 듣고, 따라 부르고 있어요. 대박 귀찮아… 그치만 반드시 해야하지.. 와^^ 그래도 노래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윤스 다이어리 잊어갈 수 있을까 어떤가요?, 후식 시간이라고 맛있는 먹을것을 맛있게 먹는 시간을 간만에 온가족이 만나 가지게 되었어요. 매일 친구나 아니면 아이들과 함께하는데 가족들과 하니 이렇게 어색~하고 뭔가… 부끄럽더라고요. 케이크…를 정말 좋아하는데 가족은 역~시 약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