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Eyed Girls(브라운아이드걸스) 날아갈래
감상할수록 좋아지는 음악들을 들려드리겠습니다.
Brown Eyed Girls(브라운아이드걸스) 날아갈래 …
뮤직을 들어본다면 마음만큼은 따듯해지는 것 같답니다.
아끼는 사물이나 친구가 생겨난다면
따듯해지는 마음처럼 말이지요.
만날 기쁜 순간들만…
풍요한 시간들만 넘쳐나길 바래봅니다.
환상적인 음악으로, 행복해지는 노래로 말입니다.
흥겨운 뮤직을 감상해 보십시오.
두 눈을 지긋하게 감고 들으면 더 좋은일이지 않나요?
하나 하나씩 가사들을 곱씹으며 감상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나요?
Brown Eyed Girls(브라운아이드걸스) 날아갈래 …
산다는 것이 힘들 때가 있구요.
그저 살짝 쉬었다 가도 되는데 왜이렇게도 빡빡하게 구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고 말이죠.
그런 경우에는 그저 조용히 귀에 이어폰을 꽂아요
그런다음 어떤 노래나 들어본답니다.
시끌시끌한 메탈을 들어도 좋고
그것도 아니라면 조용한 피아노 가락이 흐르는 음악을 감상해도 좋습니다.
뮤직을 들으며 생각하지요.
어릴 적 천방지축인 시절, 아니 세상에 발을 진출하기 전의 시절을 말이죠.
마치 저때로 돌아간 듯, 음악을 감상하듯 그 시절을 감상해 생각합니다.
그 때의 저는 참 순결했는데-
흘러가는 뮤직처럼 때묻지 않았는데-
세상이 제 자신을 바꾼건가 내가 세상에 더럽혀진 건가 모르지만은
이 이어폰을 빼고 난 후면
다시 한번 사회속으로 걸어들어가야 한다는
현실이 눈 앞에 있네요.
그래도 약간만이라도 눈을 감고 쉬었다 가세요.
그래야 현실로 다시 들어가도
견딜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뮤비를 감상하며 잠시나마 쉬었다가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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