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Shin Seung Hun) Sorry

신승훈 (Shin Seung Hun) Sorry
아~ 그런 드라마를 봤죠. 복수를 꿈꾸는….
아~ 그런 캐가 막 눈을 크게
원..수를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정말정말 소오오름~~
진짜로 이건 물건!! ^^ㅋㅋㅋ

끝까지 봤죠. DVD를 구매하고 싶을정도로
웃기고 아주 조금 특별한 복수극~~
그렇게~~ 재밌고 신나게 보고….
그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서 음악을 들어봐요~~~
신승훈 (Shin Seung Hun) 의 Sorry …




아~ 오늘은 일로… 단체주문을… 한 단체티를
받으러 갔었는데 기다리는 그 시간이
진짜로 지루하더군요. 하하… 도대체 무엇을 하나?
주변을… 두리번거렸어요.
아~ 하지만 내 기대와 다르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신문도…! 여성잡지도… 진짜로 지루해서
스마트폰을 만지작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전부다… 하고 나니까 또다시 지루해졌어요.
도대체~! 무엇을 해볼까나? 아직도~
부탁받은 인쇄는 이제 막…
시작하는…! 느낌이 들고 아아~ 정말
아아~ 오죽하면 다시 일하는 곳으로
되돌아가고 싶었답니다. 얼~마나 지루하면은
심부름 시간 진짜로 좋았었는데… 흑흑.
그래서~ 정말 지루하게 있다가
아무런 생각 없이~ 가락을 들었습니다.

하모니를 들으니 조용하게 있다고해도
지루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가 않더군요. 역시 노랫소리랍니다.

그렇게… 주문을한 것이 모두다
인쇄가 다 되었고 나는 그것들을 들고
일터로 다시 한번 향했어요^^
곡조는 그대로… 계속 듣고 있죠.
진짜 멋지고 가락이 계~속 흐르고
내 마음도 좋아졌죠. 지루하고 슬픈 감정… 안녕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