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 - Chococream Rolls

클라크 ( Chococream Rolls )

오늘같은~ 날 Chococream Rolls의 클라크 들어볼까요!
클라크...이 음악은 어느누구와 들어도 마음을 정화시켜 주지요.
즐거운 음악 이웃들과 음악을 감상한다고 생각하니 ~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상처투성이 발에는 여러사람의 눈물. 네가 왔다고 보라고 알리고
혹은 그 사람 돌아오시지 않는다면 거미는 천천히 머무른다
사랑을 꿈꾸던 나도 마주하자마자 나의 옷매무새부터 챙기는 그대...

자 그럼… 클라크 들어보죠....

예전 PC와 네트워크가 생기기 전에
지금의 개개인은 얼마든지 사회적으로 나의 존재를 안보이게해 이렇게 보여질 매체가 드러나지않앗죠.
하지만 컴퓨터란 가상공간이 드러나면서 모두들 기회되면 마음만 먹으면 각자 컴퓨터뒤로 알수없게하고
본인을 표출하는것이 되는 세상이며 말하자면 곧 화합 모두가 가깝게 이뤄지는 계기가 말그대로 인터넷입니다.
그러나 그것과더불어 각자의 감정이 무슨색인지 볼수있는 매체이기도 했지요.
보여지듯 친절하고 재미있고 매일 미소짓던 사람이 컴퓨터로는 상대 성향을 글로써 폭행하고
일삼으며 상욕과 짜증을 만들고 소심해서 말없고 이야기도 익숙치 않은 조용한
여기선 수다스럽고 말이 거칠고 시비를 일삼는 다른사람으로 둔갑하죠.
확실하고 그사람의 치부와 정보가 확실하면 우리가 어떤모습으로 안좋게 될수있는지 알게되는
선한존재로서탄생하는것과 성악설을 이렇게 지켜볼 필요는 아니죠.
모두가 하고있는 인터넷에서의 각각의 또다른 나를 만나도 각자의 성품안에 본능적으로
꿈 악함이 존재함을 느낄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