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 Me Far From Home ( The Koxx )
준~비한 노래! The Koxx의 Tak Me Far From Home 노래의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이에요
Tak Me Far From Home...사랑하는 모든 분과 같이 감상하고 싶어져요.
음악은 하늘이 허락한 천국이란 말이있죠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길...연체대납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여름햇살 한 줄기,
그렇게 추락해버렸다 너가 점점 발을들일수록
내 맘이 구겨진 것 같이 그대에게 미안해졌습니다 사람의 체온 36.5도 나의 체온 36.5도...
준'비되셨나요? Tak Me Far From Home 갑니다....
이 노래에는 말로 표현못할 감성이 있는 것 같다.
누가뭐래도 음율은 뭔가모를 마음을 어메이징? 하게하는 것 같다.
ㅋㅋ 보다 더 아름다운 문장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포스팅이란 걸 하다보면 무슨 내용을 기록할까 고심하게 되는 때가 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것이 바로 노래이고,
이 노래는 세상 그누가 찾아주지 않아도 고독하지 않다.
또 더불어 뮤직을 감상하면 더 기분이 업되는 포인트인 것 같다.
이 음악만 심성에 기쁨을 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난 이 뮤직이 좋다.
개성이 들리기 때문이다.
새로운 세상과 같이하다보면 그네들과 하나가 되기도 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함께하면 이젠 세상을 폭넓게 사는 셈이다.
모든 세상을 함께 시금을 즐기는 것 같은…
ㅎㅎ 사이버 세계지만,
Internet은 결코 사이버공간만은 아닌 현실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전화처럼 실제로 음악을 느끼고, 그리고…또, 볼 수도 있으니까…
뮤직을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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