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미친사랑의노래

씨야 미친사랑의노래
아주 조금 더욱더 신경을 써보곤합니다.
정말 괜찮안 멜로디가 날 깨워봅니다.
부족한 것들을 메꿔주는 뮤직.
나 자신은 그 곡조를 느껴보곤합니다.
씨야의 미친사랑의노래 …
음악이란 이런 것 같네요.

항상 모자람을 메꿔주는 멋진 것?
바로바로 이렇고 저런 뮤직이 아닐까요?
하하하 가락 시작해보겠습니다.
쭉- 감상을 한다고 지겨워하지 말아주세요~



뮤직은 매우 굿~
어디서든지 듣는 노래는 아름답기까지 하죠.
여러분은 그러한 노래 있으신가요?
만약 없다면 한 곡 만들어 보세요.
아~ 당연한 이야기지만 작곡을 하라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대가 즐겨하는 노래를 찾으시는 겁니다.
후후, 이런식으로 찾아 놓으신다면
님은 꼭 저처럼 행복해 집니다.
행복해진다는 것이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당신만의 음악을 찾으시면 되요.
이처럼 어렵지않은 것인데
우리들은 정말 힘들게 행복을 찾고 있었던건 아닌지 모른답니다.
찾아놓으셨다면 한번쯤 들어보세요.
음~ 어느 곳에서 들려오던 행복해집니다.
길거리에서 듣게되면 놀라울 것이고
오디오에서 들려온다면 미소가 지어지겠죠.
작은 웃음을 노래에서 찾아보십시오.
와우~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좋네요. ㅎㅎ
그러한 뜻에서 노래 한번 듣고 가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