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 Without You
노랫소리가 넘 예뻐서 저도 모르게
쭉~쭉 듣게 되었답니다.
멜로디의 아름다움에
한 가득 빠져버리는 오늘입니다.
정엽의 Without You …
이 뮤직에 취해보세요.
꼬옥~ 오늘 하루가 즐거워 질 거여요.
그렇…죠? 하하하. 블로그의 아름다운 기운.
그리고~ 노랫가락을 더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면서
쭉~쭉 노랫가락을 들어볼까요?
오늘은 진짜 간만에 과일을 먹었죠.
사각~사각하고 씹히는 것부터
말랑~말랑하게 토옥! 터지는 과일도 존재하고…
먹는 느낌 같은 거와 촉감들은 모두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맛난다는 것과
맛나는 과일이 짱이라는 사실은 동일한 것 같네요.
정성스레 깎아서 먹기에도 귀찮고 본 목적은 껍질도 먹고 싶어서
깨끗하게 씻은 후에 한입 베어 물어 먹기도 하고
붙어있는 껍질을 까가지고 먹어야 하는 것들은
슉숙- 까서 냠냠쩝쩝 먹어보곤 한답니다.
과일이 정말 좋아요!
그 때 먹어보는 과일도 진짜 좋지만
흠~ 가끔씩은 겨울에 먹을 수 없는 과일,
무더운 여름에 찾아서 먹을 수 없는 과일 같은 것을 먹는다면
진짜 비싸긴 하지만은 특별한 맛이 있답니다.
물~론 맛나는 것은 제철에 먹을 수 있는 것이 젤 맛있지만요!
음아고도 과일 같다고 생각한답니다.
통~통! 튀는듯한 상큼한 그리고 단….
그런 느낌일까?
그런데! 과일들도 지뢰가 있듯,
하모니는 그러하지가 않아서 더욱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과일들과 노래는 모두 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음악을 들으며 과일을 먹을까요?
와~ 정말로 전 신나는 생활을 하네요.
호호^_^ 뭐어~ 제가 좋은거면 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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