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엘, 예림 Love U Like U

론프로길잡이 2015. 1. 16. 14:00

엘, 예림 Love U Like U
이렇게 펜을 계속 잡고 있다면
뭔가 설레이는 맘이 들곤합니다.
한자씩 써지는 그 감촉이 좋답니다.


예전에는 진짜로 몰랐던 느긋함도
지금에서야 또 한번 느껴볼 수 있고^^
여러모로 좋네요. 하하^^
그런 뜻으로 감상하지 않던
이 노랫소리를 감상해보려고 해요~
엘, 예림의 Love U Like U …
들어주실 거죠? 괜찮은 하모니.
제 자신도 듣지 못한 신선한 하모니랍니다.



언제나 모닝 컴을 켜면
멍~~ 한 것이 있다가 다양한 일을 하곤합니다.
내 자신도 진짜 잘 모르겠다지만…
이러한 느낌에 저도 모르게 그만!
멘탈을 버려버린 듯 뭔가 어지럽죠.
이미가 계속 아픈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나는 컴을 하는 일이 좋습니다.


가끔씩은 넘 귀찮지만
진짜 이렇게 행복한 노래를 들으면서 작업을 해보고
쇼핑같은것도 해보고 정말 즐겁게 보내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나가 놀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바람을 쐬는 일…. 다양한 거 말이에요.
스트레칭도 진짜 크게~~ 해보기도하고, 아주 조금 상쾌하고 좋은 공기도
꿀…꺽~ 쭉 마시면서 보내는 겁니다.


그렇다면은 다음에 더 힘을 낼 수 있답니다.
쭉 바지지 않는 것은 선율이랍니다.
언제 어디에있든간에 옆엔 노랫소리가 있어준답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두 귀로 선율을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담 항상 듣던 노래를 마저 감상하면서
글쓰는것을 마친답니다.
하핫… 나의 말만 잔뜩 했지만
정말 가끔씩 이런저런 일도 있어야겠죠?
그렇다면은 진짜 전 물러갑니다.
내 블로그에 남아져있는 아주 멋진 선율 들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