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베이스 모든것을 너에게
빛이나고 있는 해님 같은
하모니 하나를… 소개합니다.
계속 들려오는 곡이 좋아요.
바로바로 이러한 멜로디랍니다.
디베이스의 모든것을 너에게 …
번쩍거리는 그 빛 같은
이런 하모니는 정말 좋습니다.
저도~ 계속계속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음악을
저의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허겁지겁 버스를 탔어요
진짜 저의 머리는 엉망이었죠.
버스를 탈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온 힘을 다하여 잡았어요.
버스는… 아슬아슬 타는걸 성공했고
몬스터같이 헉헉거려가며
버스를 탔답니다.
그리고 난 다음 당당히 요금을 낸 후
기사님을 바라본 그 순간이었어요.
진짜로 숨을 내쉴 수가 없었답니다.
진짜 간지가 폭발하는 분이 있었어요~
남자가… 바라봐도 멋있있고 여성이 봐도
정말 멋있는 분이었죠.
그리곤 저를 보며 웃으시며
고생하셨어요. 어서 오십시오. 라고 말해주는데…!
진짜진짜 목소리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치유 받았답니다. 진짜 최고최고~
진짜 요런 경험은… 정말 다시 할 수 없겠지요.
아… 그리고 자리가 남아서…
음악을 들었답니다.
버스기사님 덕분에 힘이들었지만
멋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때는 진짜 정말 감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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