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쳐블 (Untouchable) TRIP
사람이란 넘 간사해요.
좋은 음질로 멜로디를 듣다가 나쁜 음질을 들으면
아~ 정말 음질이 안 좋아라고 해요.
이것만으로 간사하지는 않지만
전에 나도 음질 좋지 않은 걸 듣고도 그런 소리를 한다는 거죠.
음질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언터쳐블 (Untouchable) 의 TRIP …
내 기분을 좋게 해주는 노래….
매일매일 미소지으며 가락을 들어요.
기쁨의 선율….
그럼 들어볼까요? 출발-
언터쳐블 (Untouchable) 의 TRIP …
안경을 닦았는데 결점이 많이 났더라고요?
이제 바꿔야 할 때가!!! 올 것 같았습니다.
아~ 근데 돈이 진짜 많이 드는데….
아아~ 고민이 많답니다.
그래도… 내 선명한 눈이 되 줄거니까
반드시 바꿔야겠습니다.
바꾸러 가는 김에 알록달록한 안경으로
아예 싹 바꿔버리겠습니다.
어떠한 색으로 바꿀까나요?
안경 비싸겠지? 다양한 고민을 한 후
그냥 날을 잡고나서 안경집으로 갔습니다.
역시 가격에 딱!!! 막혀서
정말 비싼 건 못 골랐지만 저는 그래도 만족이랍니다.
결점이 가득 난 렌즈와도 안녕입니다.
안경집에서 들려왔던 선율이 있는데
음, 왠지 저와 미묘하게 비슷한 상황이더라고요.
후에 반드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아주 좋아서
음악에 빠져있었죠.
계~속 듣고 듣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들도
전~혀 지루하고 지겹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저는 시간을 계~속 보내고
새로운 안경을 딱! 끼는 순간
기분이 정말 한층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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