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 one Less Lonely Girl
배가 고프다해도 먹지를 못하는 짜증남.
다이어트 때문에?
괜찮지 않은 속 때문….
이렇고 저런 이유가 있잖아요?
그럴 때엔 이 멜로디를 들어보실까요.
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의 one Less Lonely Girl …
방문자분들의 마음을 살찌울 멜로디입니다.
마음이 배고플 때 들어보실래요?
아니면은 정말로 배가 고파올 때 들어보세요.
진짜로 배가 부를지도 모른답니다.
ㅎㅎ. 그렇다면 시작할게요.
사랑스러운 표정의 아이를 봤죠.
머리를 사랑스럽게 양 갈래로 묶은다음 활짝 미소짔던 아이는
빨간 옷을 걸치고 귀여운 부츠를 신은후
엄마 손을 꼭 잡고 뒤뚱뒤뚱 거닐고 있었죠.
저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정줄을 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딸 못 가진 어머님, 아버님들은 부러워 죽을 것 같겠군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만큼 아이가 되게 예쁘게 총총 엄마 뒤를 걸어보고 있었죠.
자신보다 한참 큰 어머니를 목 빠지게 바라보면서 말입니다.
아이를 바라보면서 엄마 웃음을 지었죠.
ㅎㅎㅎ, 부담스럽지 않았나 싶을 가량 말이에요.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라고 생각해봤답니다.
그러고 보니까 내가 아이였을 때는 정말 추억이 가득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사랑스럽게 꾸미고 있지 않아도 말입니다.
그렇다해도 못내 아쉽죠.
스스로 나이 때나 저런식으로 사랑스럽고 병아리같이 꾸미고 다닐 테니까.
아이의 웃음이 머릿속에 꾸준히 남아요.
두근두근, 아이의 미소가 스스로를 정화하죠.
멜로디도 이 아이의 미소와 같을 거랍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 신나니까요.
또 마음마저 깨끗하게 바꾸어 주니까 말입니다.
그렇게 난 이어폰을 꽂았어요.
아이를 생각하면서 멜로디를 들었습니다.
순수한 멜로디- 음율이 이렇게 들렸죠.
아이의 따듯한 미소와 귀여운 모습과 겹치면서
음악이 따듯해지고 예뻐 졌습니다.
그리고 암것도 쓰여 있지 않은 흰 종이와 같아지고
상쾌한 하늘이 되었습니당~
하늘을 바라보네요. 음악과 같이 말이에요.
저를 향해서 해맑게 웃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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