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Piggy Dolls(피기돌스) Butterflies

론프로길잡이 2014. 11. 14. 12:00

Piggy Dolls(피기돌스) Butterflies
음악을 듣게되면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두근두근 했던 마음이 진정되면은 다시 활동한답니다.
언제까지나 기분좋은 상태로 있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내 일상이 빠이~ 하니까요 ^^;;


언제나처럼 웃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음악이 그렇습니다.
스스로를 편안하게, 그리고 웃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그 조그마한 행복을 원하기에
저는 노래를 듣습니다.
기쁨을 찾아주는 음악…. 시작~


Piggy Dolls(피기돌스) 의 Butterflies …


거리를 나갔습니다.
언제나 눈부시고 명랑한 길거리에 눈부심을 느꼈어요.
보기가 꺼리는 눈부심이 아니고
정말 반짝거려 환상적인 그러한 눈부심이었습니다.
그 길을 느긋하게 걸었습니다.
언제나 걸을 수 있는 거리지만 항상 흥겨운 거리에요.
외국에 보고있노라면 밖에 악사가 자유 연주를 하고나서
멋쟁이 화가가 그림을 또 있는 그런 정경과


하하, 그 느낌을 내기 위해서 음악을 듣고 존재한다는 것이라면…
비밀이에요~? 그래도 그만큼의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있는 곳이에요.
내가 정말 주인공이 구성되어있는 듯한 착각에
발걸음도 노래에 맞춰 흥얼흥얼 움직입니다.
이렇게 나는 늘 행복하게 동네를 거니는 사람이랍니다.
매일 걸을 수 있는 거리도 쭉 신나게 말이죠.
제가 행복하면 색다른 사람들도 기뻐 보인다고 하는겁니다.
내가 현재 그럴거에요.
저 중에는 반드시 슬픈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휴먼도 나만의 긍정의 힘으로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그저 내 맘대로 변화시키는 건가?
음, 머 아무렴 어때요.


이렇게 음악과 더불어 방향을 거닐고 또 걸었습니다.
슬퍼하는 인간이 해준 명도 없어지고 슬픈 노래도 없답니다.
이별의 노래도 순진하게 들려오는
저의 마음만은 숨길 수 없어요! 절대!
언제나 이러한 기분으로 이런저런시간을 보냈으면 좋을겁니다.
눈부시고 명랑한 기분으로 말이죠.
이렇게 오늘을 보내면 마무리하는 기회가 되게 아쉬울 거에요.
더운 날도, 추운 날도 반짝이는 미소와 더불어 라면
따듯하게 변화하고 선선하게 변하는 것 같아요.
노래도 항상 나만의 곁에 있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