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박정현 실감

론프로길잡이 2014. 11. 14. 09:00

박정현 실감
멜로디를 들어보는 것…
다름 아니라~ 그냥 일상이죠.
그래서~ 난 그 하루하루를
매일매일 즐기고있는 운 좋은 사람이여요.
박정현의 실감 …
선율을 매일 즐길 수 있는 것은
정말 엄청난 행운이라 저는 생각을하죠.


매일 내 기분이 좋을 수 있게…
전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요.
그럼 가락을 시작합니다.



바깥에서 노래 음이 들려오는군요?
뭔 노래인가 귀 기울여 들어보니까 제가 많이 들은 뮤직이였습니다.
그래~서 더 반가웠을까?
나도 알지 못하게 그 노래에 매료되 있었죠.
절로 하모니가 떠오르고 몸은 오토로 박자를 탔어요.
흥얼흥얼- 너무 큰 소리였답니다.
멀리 공원에서 이벤트 중인가?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것도 아니라면 학교에서 무슨 행사를 하나 상세히 생각을해봤는데
외출해서 살펴보지 않는 이상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하는 것은 포기했어요! 헤헤….
기타 음이 들려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띵까띵까-
또 드럼 소리 하나하나 들려옵니다.
라이브인가? 역시 좋습니다. 라이브!
이렇게 멋진 노래가 쭉 울려 퍼지고 있었죠.
창공을 나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한참 동안 성실히 뮤직을 들었답니다.
드디어 들리는 가수의 음악!
아! 하며 듣고 있는데 이게 웬일!
왜 이렇게 못 부르는 거야!?
진짜 쇼크와 공포였어요. TAT
기타 음이 들려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띵까띵까-
조금 듣기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진짜 잘 들었습니다.


어떠한 노래든간에 노래는 진짜 굿~
항상 듣고 싶습니다.
현재 듣고 계신 음악처럼 말입니다.
와! 그래도 쭉 부르니까 잘 부른다고 느껴집니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