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젝스키스 예감

론프로길잡이 2014. 9. 22. 11:00

젝스키스 예감
흠~ 어떠한 이야기를 써볼까요.
하하하… 이제 더 이상은 쓸 이야기도
뮤직이 진짜 좋다는 사실을…
이 사실만큼은 매일매일 말하고 싶죠.
젝스키스의 예감 …
바로~ 이 음악이죠.


나를 빠져들게 만들어주는 음악입니다.
이렇게!! 조용하게 음악만
감상해보는 일들도 좋네요.
그렇다면은 한번 들어봐 주세요.
진짜 좋은 하모니를…


사람이 아닌 생물에게도
선율을 들려준다면 진정의 효과가 있다고 한답니다
내 사랑을 전달해주기에는 진짜 쑥쓰러운
대답이 없는 식물이나, 혹은 동물에게
가락으로나마 저의 love를 전했죠.
물론^_^ 나도 감상했습니다.
그렇게~ 서로서로 음을 느끼며…
말 할 수 없는 교감을 했어요.


진짜로 새로운 느낌이라 어색했다고하지만
이런일도 나름 괜찮군… 말을 하며 뮤직을 감상했어요.
시간 같은게 엄청 플렀습니다.
휴대폰 시계를 보니 이럴 수가…. 벌써 밥을 먹을 시간이야!
멜로디를 감상하다 깜빡 선잠이 들었지 뭐예요….
아주 조금 정신이 없었지만 넘 편했으면….
ㅋㅋㅋ 신선한 느낌에 머리만 긁적긁적…
제가 잠든 동안 뮤직을 만족스럽게 들어줬나?
나쁜 소리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조그마한 걱정을 해보지만은
역~시! 이 멋진 노랫가락을 소음으로 느낄 정도는
저얼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제 할 일들을 했습니다.
전~부다 끝낸 다음 빨리빨리 가락을 감상해보고 싶답니다.


가락이 주는 기쁨은
어떤 말로 다 전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모두 함께 감상해볼까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