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항상 즐거운 에이브릴 라빈 Fall To Pieces

론프로길잡이 2019. 5. 2. 13:20

매일매일 멋진 음악만 감상하고 싶군요.
매일매일 듣는 음곡도 가끔씩 또다른 노래로.
그렇게 약간씩 변화를 주면서
매일을 그렇게 살아가요.
매일 듣고 있는 모~든 것들을
뮤직으로 만들어 내는 기적이죠.
에이브릴 라빈 Fall To Pieces



전 지금 느껴보고 있습니다.
이런 하모니를 함께 느껴보고 싶답니다.
그러면은 감상해볼까요?
나쁘지 않은 노래와 보낼수있는 매일매일….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에이브릴 라빈 Fall To Pieces
들어보실까요?,



오늘을 정말 넘 어이없게 보냈습니다.
쿨쿨 자고 깨어나보니 오후시간이였고
인간적으로 넘 졸려가지고 또 다시 잤더니 저녁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난 정말 늦은 저녁이 되어서도
숙면을 취하지 못해가지고 끙끙거렸네요.
너무나 어이가… 없더군요.


으음… 어제 막 그렇게 짜증나는 일들도 없었었고
빠르게 잠이 들었는데… 정말 이상하죠?
정말 가끔은 이러한 날이 있지 않나용?
자도 피로한 날이요.
음, 그땐 진짜로 쿨쿨 자고 일어나면 정말 고통스럽고
쿨쿨 자고 정신을 차리면 하무하고 허망한
제 시간을 돌려주렴


뭐! 그냥… 어떠한 생각도 없이!
선율이나 감상을하며 새벽 시간을 보냈답니다.
모두 곤히 잠들어 있으니 조용하게….
그리고~ 얼마 좀 안 있어 잠이든거같네요.
아침, 오후 잠을 자고 또 다시 자다니….
저란 사람은 몬스터인가 보네요. 신기해요.


그렇게~ 나는 잠만자는 괴물이 되어버렸답니다.
하하^^ 정말 저도 깜!짝! 놀랐어요.
오늘은 정말로 나른하지 않죠.
어젠 매일 자서 그런가 보네요.
그렇다면은 노래가나 매일 들어야겠네요.
오늘 저녁이 오면 꼭 제 시간에 잠자기 바라며
하모니를 감상해보며 마음과 육체의 안정을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