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정신차려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 볼일을 다 보고
출근할 준빌 마친답니다.
고런 평이한 시간이 너무 좋네요.
매일매일이 귀중한 나날이죵^
고런 날들을 보내는데는 음악도 중요하네요.
잼나는 노래, 평온한 음악, 활기넘치는 노래.
다~ 넘 좋네요. ^^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공일오비(015B) 친구와 연인
음악 고고고,
제가 조금 한창때일 때.
어렸다고 해야하나? 여하간 그 시절에...
컴퓨터가 나오기 시작했죠.
집에 컴퓨터란 것이 들어오니 신기했지요.
지금처럼 날렵하거나 심플하진 않았지만
그 때엔 CD넣고 겜을 하는 것 만으로도
진짜 신나고 좋았답니다.
그리곤 뮤직을 감상해보게 되었을 때.
정말로 너무나 좋았답니다.
음악을 컴퓨터로 들을 수 있어 얼마나 좋아요.
CD를 넣는 거 부터... 그리고 다운로드~
그렇게 진화해온 음악 시장이 너무 좋답니다.
갑자기 음악시장 이야기라니ㅋㅋㅋ
정말로 웃기군요~ 그러나 그정도로
설렜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PC로 노래를 들어보고 있네요.
가~끔 환상적인 동영상과 같이 듣기도 합니당.
저는 참 평온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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