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박강성~ 장난감 병정 하루종일 듣다~

론프로길잡이 2019. 5. 1. 22:02

예쁜 꽃과 식물을 봅니다.
그 꽃과 식물보다 더 예쁜 사람…
그리고 저의 곁에 선율.
음악은 넘나 좋아요.



제가 언제나 듣는 하모니….
박강성 장난감 병정
전 항상 행복하게 웃는답니다.
멜로디를 매~번 감상해서
저는 매일 웃을 수 있어요.
아~ 여러분들도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해보시면서
예쁜 꽃처럼 웃어주십시오.
이젠 이 노래 듣고 기분좋은 시간! 박강성 장난감 병정
느껴보세요.,



오늘은 큰 마트에 갔습니다.
시장을 항~상 가는 편인데…
마트에 가는 건 오랜만이지요.
오늘은 마트로 가고 있네요.
마트에서 살 게 있었어요.
두 번 말하지만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오늘은 마트 기분이라 마트에 온것이죠.


잉여롭게 있는 거 보단
그냥 이런거 저런거 쫌 사고~
김밥을 싸기 위해서 햄도 사고~ 단무지 사고~
마트를 둘러보다가 맛살이 난데없이 매대에 올려져 있었네요.
어!? 대박! 대박이에요.
유통기한도 넉넉한데 특가 세일인 거에요.
대박~ 얼른 집었답니다.


상한거 아니지? 혹시~ 모르니까 영수증 잘 챙겨야지.
김밥 맛있겠다~ 이히히.
근데 이거 언….제… 다 하고 언제 먹지?
언젠간 하겠지?
김밥은 맛있는데 번잡스럽단 말입니다.
어허허~ 그렇다해도 좋아하긴 하죠.
노래 들으면서 하면은 금방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