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자리 – 에코브릿지

 

니자리 – 에코브릿지

 

 기다리던 바로 그노래 에코브릿지의 니자리 감상해 보십시오.
니자리...나를 아는 모든 분과 같이 듣고 싶어져요.
음악은 흐트러진 원기를 회복시켜 주고 정신노동에서 오는 피로를 경감시켜 줍니다
오'늘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대의 것이 아니라면 바람이 불어불어 꽃의 개화를 닫으니
꼬마보고는 이리오라 눈으로 손짓한다 차라리 꽃은 피지 마라.
퍽퍽한 나뭇잎, 그 부끄러움에 어두운 곳에 ...

준비되셨나요? 니자리 들어보아요....

 

 

 

 

 

 

 

 

배려는 다해도 덜어지는게 아닙니다
오늘 해가 져도 내일이 더 있으니까 지금 잠드는게
기쁜 모습이 맞는것과 같이
가슴속에 짐이 덜어지는 마무리를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심각한 얼굴로 길을 돌아다니지만
속맘에 휴식이 더해가는 잠자리를 맞이하기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웃는 얼굴로 종일 웃기를 바라면서
힘들었던 오늘의 일과를 마무리하는 이불안에서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