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남남 – 구창모

론프로길잡이 2014. 7. 13. 19:56

남남 ( 구창모 )

오늘은 알려드릴것이 참 많습니다. 구창모의 남남 좋은 노래 ㅋㅋ 바로 그겁니다.
남남...매일 아침엔 좋아하는 가사를 감상하며 즐겁게 함께 할까요?
이 노래 누군가와 같이 노오래를 듣는다고 생각하니 ~ 굿굿굿.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모두 한꺼번에 멀리 날려버리고 한 시인의 불행한 시집.
밤에 듣기 뭐해 다만 낮보다 따스해 터벅터벅 걸어가던 나의 등을 일으켜준다
그대 들어오오. 바다는 낮습니다...

이제' 남남 들어보아요....

 

오래간만에 거리에서 이노래를 들었네요
이따금씩 평범하게 길을 걷다가 솔깃 많이듣던 노래가 들려서 집에가서 검색해보고 들었죠
친구들의 추억 생각나는 이 곡.. 괜히 울컥 친구도 또 기억이 떠올라서 친구들도 만났는데요
괜히 술자리에서 한잔 가지다가 같이 음악을 부르기도했죠
또다시 친구들도 만나 좋은 모이는 술자리들을 주선하고 반가워하기도 했구요
이러다가 친구도 또 다른친구가 기억나서 다른친구들과 또 한번 통화들도 했구요
그중에 과거가 있기도한 다른 노래들도 떠올라서 그자린 음악들에 취해서 지냈어요
괜히 음악들때문이 아닌 그냥 보고픈 친구들에게 전화도 해야되는데 일탓하고 못했습니다
이제는 자주보자하며 약속을하고 친구와 시간을 마무리했고
집으로 걷다가 다시 그 노래들을 부르면서 돌아왔지요
방분자분들은 이노래에 어떤 추억이 생각나나요?
괜시리 다른 기억이 하나 없는 노래들이라면 새롭게 추억을 만들어보는것은 좋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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