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나윤권 나를 불러

론프로길잡이 2015. 2. 28. 10:00

나윤권 나를 불러
기분이 괜찮은 날에는 기분좋은 뮤직을
우울한 날이오면 우울한 음악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음악이라는 건 무궁무진해서 다양한 뮤직을
언제, 어디서든지 들을 수 있다는 거에요.


그 자체가 정말 신기한 거 있죠?
그래~서 그런가 저는 기분에 상관없이 노래를 들어봅니다.
뭐, 딱 하고 당기는 노래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 음악 어떠신가요?
나윤권 의 나를 불러 …
정말 괜찮은 노래 하나 알려드릴 건데….
준비는되셨는지? 그럼 노래 스타트!


나윤권 의 나를 불러 …


진짜 행복한 아침을 열어주는 하모니.
저는 항상 선율을 감상하며 일어나죠.
상쾌하게 양쪽 눈을 뜨고 전화를 계속해서 바라보면
너무나 이른 시간이어서 넘나 깜짝 놀라곤 하죠.
그래도~~ 하하하…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시작을 합니다.


진짜로 평범~하게 씻은 다음 밥을 먹어보는데도
즐거워서 흥얼흥얼 그렸어요.
나는 테레비 속 쥔공이 되었네요.
저의 머리를 넘 멋지게 넘기고
쌓인 신문들 대신 스마트폰으로 오늘날의 뉴스를 확인확인해가며
밥을 모두 다 먹고 커피 한…잔의 여유~~


그렇게!! 인생을 시작하는 저는
항상 하모니가 있어주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을해봐요.
그렇게~ 흥얼~거리고 준비를 끝내면은
바깥으로 계속 나가봅시다.
정말 좋은 시원…한… 공기가 절 감싸…오는데~
그렇다면은 정말 크~게 숨을 쉬어봐요!~


그리고~ 계속 듣던 하모니를 마저… 들어보기 위해서…
이어폰을 꽂은 다음 흘러나오는 하모니에 집중을 한답니다.
그리고 길을 걷습니다.
아이들처럼 들~뜬… 마음을 멈추고 싶은데…
하하… 정말 좋은 기분을 그만둔다고 생각을 해보니까
아주~ 조금… 그러니~~ 그냥 이대로… 가겠어용!
진짜로 좋은 일상은 멜로디와 같이 시작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