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VIXX) 저주인형 (VOODOO DOLL) (Clean Ver.)
멈출 수 없이~ 짜증이 나고
내 앞을 계속 가로막는 그 장애물을
넘을 수 없으면 놀라지 마세요.
화만 내고 부숴버리면은
답은 계속 나와주지 않아요.
누군가 계속 쭉~ 떨고 있을 때
이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빅스 (VIXX) 의 저주인형 (VOODOO DOLL) (Clean Ver.) …
노래는 그냥 좋죠.
어떤 감정이든 간에 감상하면
차분…해지고 좋아지죠.
어렸을 때에는 알록달록 무지개 너머에 있는 장소를 상상했습니다.
음~ 저곳엔 어떤것이 있을까~?
내가 묻어놨던 보물이 있을까~?
아니면 신 같은 것이 있어줄까?
기르고 싶었던 고양이?
많은 것을 호기심넘쳐하며
별별 상상을 다 하면서 지냈습니다.
언제 한번 알록달록 무지개가 뜬 날이 있어서 그걸 따라서
쭉- 가봤지만은 정말 닿지 않으니까 절망했던 적도 있어요.
어렸기에 더욱 슬펐어요.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은 그때… 그시절을 추억하며 웃어봅니다.
멋진 음을 들으면서 말입니다.
마음의 제 문을 닫고 있었던 내가
그 마음의 문을 연 후 가락의 세계에 애정을 가지고
뛰어들어도 푹신푹신한 것들이 많은만큼
망설이지 않으며 점프했더니
저도 정말로 행복해졌어요.
선율의 바다속에서 열심히 헤엄을 치며
저 너머의 알록달록 무지개도 가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곤해요.
하하하. 아직 넌 아이라며 놀림받을지 몰라도
이 미래만은 소중히하고 싶답니다.
이 가락이랑 함께 말이에요.
웃어봐요! 그리고 푸른 하늘을 훨~훨 날면
들리지 않던 곡조가 들려오죠.
그럼 저는 아름다운 노랫가락으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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