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배가 고파도 먹지를 못하는 아픔.
살빼기 때문에?
좋지 않은 속 때문이라도…
다양한 이유가 있으니까요?
그럴 땐 이 노래를 들어보십시오.
이승환의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
그대의 마음을 살찌울 노래입니다.
마음이 배고플 때엔 들어보세요.
아니면 정말 배가 고플 때 들어주세요.
진짜 배가 부를지도 몰라요.
허허. 그럼 시작합니다.
나는 진짜 고통 속에서 살아간 것 같았답니다.
낙담의 늪에 빠져서
도망치치 못하는 느낌이었답니다.
첨에는 하지 못할 생각도 할 정도로
참으로 힘이들긴했지만 잘 견뎌냈어요.
바로바로 가락 때문이죠
요즈음에는 노래만으로도 인간은 힐링하잖아요.
그러한 느낌일까? 저도 치유하였어요.
매일 힘이든다해도 가락을 듣고 살아나기도 합니다.
힘이들 때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했고
지쳐갈 때에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주기도 했어요.
멜로디는 넘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힘든 일을 이겨내시나요.
ㅎㅎ. 궁금해요.
나도 그대들에게 한 수 배워보고 싶어요.
그렇게 가락을 힘내어 들어서
멜로디는 듣는 취미도 생겨났고.
그리곤 여유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참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멜로디를 감상하는 일 정말 좋습니다.
매일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불가능해가지고 조금 슬프다고하지만
지금 이런식으로 밝게 있는 것들도
멜로디 때문이죠!
가락아~ 참으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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