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스텔라 마리오네트 [Mnet]

론프로길잡이 2014. 12. 19. 07:00

스텔라 마리오네트 [Mnet]
어떠한 뮤직을 감상할 때 가장 행복함을 느끼시나요?
흥겨운 가락? 아니면 시끄럽지 않은 가락?
피아노 선율이 가득한 가락?
전자음들로 처음 시작부터 끝부분까지 알 수 없는 랩이 가득한 하모니?
어떠한 뮤직을 감상하든지 간에 나만 만족하면 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뭔 뮤직을 듣든지 훈수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저의 귀와 저의 몸이 만족하면 되는 겁니다.
저의 귀와 몸 그리고 마음까지도 만족하는 음악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Mnet] …
내가 들려드리는 이 노래가
그러한 뮤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Mnet] …


취미가 있다고하면 대박 좋은 것 같답니다.
어떤 취미든간에 빈시간에 할 수 있으면 좋네요.
아무 취미나 만들어보심이 어떨까요?
그렇다고 나 스스로를 감싸기 위한 취미가 아니고
정말 나 스스로가 진심에서 하는
그러한 취미를 말입니다.
나는 지니고 있답니다. 무엇이냐고요?


그건 창피하니까 잠시 뒤에 말할게요.
자신만의 독특한 취미를 갖고
한가한 때에 그걸 하게된다면
진짜 행복해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답니다.
허허, 그런식으로 주말 내내 보내요.
당장 암거나 좋아요.
어~ 겜도 괜찮고, 강아지와 산책도 좋고.
아니면 뜨개질, 십자수 같은 것이 좋답니다.
주변에서 찾아내기 간단한 것부터 하나하나 해보는게어때요?
주말이 슝~ 하고 빨리 가서
땀이나기는 하지만 기억에 남는 오늘을 보낼 수 있죠.
제 취미가 뭐냐 물으시냐면
바로바로~ 노래 듣기에요!


허허, 정말 별거없다고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진짜로 나쁘지 않은 취미에요.
따로 나가서 돈을 쓰는 일도 없고
얼마나 평화로운지말이에요. 마음이 말이에요.
ㅎㅎ, 나는 이 맛에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