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플레이걸 얘얘

론프로길잡이 2014. 11. 8. 03:19

플레이걸 얘얘
전 우연을 신용하지 않습니다.
아아~ 이제야 와서 정말 아무래도 좋지만요^^
내가 신용하는 단 하나는 이 뮤직…
플레이걸의 얘얘 …
선율이 아름답지 않나요?


별이 반짝이는 듯한
그런 멜로디… ^^
매일매일 들으면 지루할 것 같다?
곡조에 푹- 빠져버려서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게될 거죠.




새로운 곡을 파헤치는 것도 너무 재밌고 신 나는데
옛날 노래를 찾아보는 것도 되게 즐겁고 재미나요.
전문 음악인처럼 무언가를 업하고 뭐가 빠르다
멋있게 이야기하진 못해도
온갖 노래를 들어왔답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저는 온갖 뮤직을 들으면서
기분좋은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쉽지만은 않아요. 언제나 노래를 듣다 보면
이 노래가 뭔가 저 뮤직이 무언가 헷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이처럼 노래를 듣는 것도
다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노래를 찾으면서 마음속의 넓이도 넓어지면서
감수성이 많아져서 딴 사람의 말이 더 예쁘게 들린다거나
말 할 수 없는 무언가가 높아진 기분이랍니다.
노래는 그런 뜻에서 진짜 아름답습니다.
멋진 노래에 맞춰 글을 쓰는 것도 정말 좋은거죠~
그저 감상하는 것도 아주 좋더라구요.
그저 노래라면 모두 괜찮은 저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떠한 노래가 좋을지 고뇌를 많이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나에게 파헤친 곡이 바로 저 곡이랍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곡 말입니다~
아아~ 아주 좋습니다. 노래라는 것은.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는 아주 아름다워요.
멋진 뮤직과 같이하는 제 일상은
노래와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틱하고? 영화 똑같은 일과? 하하.
당신도 함께 그런 감정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멋진 노래 남겨두고 이만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