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젝시 (XXXY) 꽃을 파는 여자

론프로길잡이 2014. 10. 31. 11:00

젝시 (XXXY) 꽃을 파는 여자
자신의 기분을 담아 얘기하기 정말 지치죠.
ㅎㅎ 본인도 모두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노래를 담아서 저의 마음을 전해봐요.


보고 싶은 사람에게 건내주는 마음을 노래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 좋아한다 ' 라는 마음을 전해줄 때도
언제나 곁에서 너무 좋은 뮤직을 듣고 또, 들려주면
제 기분을 전하기가 매우 편해져요.
그러한 의미에서 이 노래를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젝시 (XXXY)의 꽃을 파는 여자 …
당신에게 이 송은 어떤 가락이 될까요? 아주 궁금해요.
ㅋㅋㅋ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도, 노래의 가사도 한번 느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난 여기 있엉!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니까 지금 이 곳에서 소리를 질러보도록 할까요!
뭔가가 멋진 말 같죠?
본인이 방금 만들었어요.
^ㅁ^ 조금 부끄부끄하기는 합니다.
요즘 애들이 쓰는 말로 오글거리는군 이런 말 말이에요.
옛날에는 이런 말들이 참 많았죠.
그래~서 보기만 해도 음~ 에너지가 나곤 했었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글을 많이 줄어들어서 아쉬워요.


아아아~ 넘나 아쉽긴해요.
그래서~ 음악을 들어봐요.
멜로디는 그렇고 그런 욕구를 채워줘요.
뮤직을 듣게되면 정말로 전 놀부가 되가는 것 같네요.
응원의 글귀와 뮤직이라니
진짜 좋은 콤비 같아가지고
더욱 욕심이 나요.
그래서 이런식으로 힘을 내는 것 같군요.


다시 한 번 애너지를 낸 다음에
반짝반짝거리게 웃어봅니다. 뮤직을 듣고 있는만큼
그것이 가능한 것 같네요.
후훗. 이젠 파워를 충전했으니까
다시 응원 글들을 생각해보며 노래를 들어보시겠어요?
야~~호~ 아주 괜찮은 일 같은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항상 뿌듯한 마음으로 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