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Two Weeks OST Misconception

론프로길잡이 2014. 10. 30. 15:00

Two Weeks OST Misconception
노랫가락이 어지럽게만 느끼셨다면
자, 지금 당장 두 눈을 감은 후 요런 하모니를
느껴봐주세요. 어떠신가요?
내 몸으로 들어오고있는 멜로디….
Two Weeks OST의 Misconception …
요런 곡들은 명곡입니다.


그래서~ 그대는 오늘 어떠한 선율을 들어보실 건가요?
바로 이러한 음율을 들어보십시오.
방문자분들의 양 귀를 풍족하게 할
넘 좋은 선율로 추천해요.
멜로디, 시작해요!



항상 쓰던 펜…을 버리고
새~로~운 펜을 썼어요~~
아주 살짝 서운했습니다. 정…말 예뻐서 지른 건데
계속해서 아끼고 아끼다가 쭉~ 쓰고
결국! 팬심도 없고… 많이
달아버려서 바꿔버리는데 정…든 거라
안타깝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들어요.


하하하… ^_^ 그냥… 버리지 말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어….
그러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겠지?
같은 조~금 주인공 같은 말들을 생각을 했답니다.
어… 그래도~ 여기에 새로운
볼펜을 쓸 수 있으니
진짜로 좋은 것 같아요.


아… 한~동안 노랫소리를 들었어요.
볼펜의 빈자리를 생각…해보며 말이죠.
뭔… 사람 하나 헤어진 것 같은
그런 허전~한감이 들어서~
지금 생각하니까 넘 웃기네요. 후후후…


어… 그래도 넘넘 좋은 음악을
계속해서 들으니까 기분은 편안해지고
볼펜을 잊게 된답니다… 그런 감정이
드니까 행복하답니다. 후후…
어…. 그래도 역시… 자주 사용하던 거가
사라지니~ 허전하기도 하고…
으음, 뭐 이제는 괜찮아요~


진짜 괜찮아도 하모니를 계속해 들을 거예요.
아^^ 노래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