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서프라이즈) Hey U Come On (Afterschool Bokbulbok OST)

Surprise(서프라이즈) Hey U Come on (Afterschool Bokbulbok OST)
지지 말라고 스스로에게 응원을해준 음악입니다.
살짝 어울리지 않을지 모른답니다.
아니면 저 같은 인간은 이 가락을 감상하고
느낌이 똬하! 온 사람도 있을거죠.

바로 이 가락입니다.
Surprise(서프라이즈)의 Hey U Come on (Afterschool Bokbulbok OST) …
정말 좋은 노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하는데…. 후후.
응원가 같은 느낌…
가사도 좋긴 하지만은 멜로디를 느껴봐요.
홀딱 반해버릴 겁니다!


창공을 쳐다보다가 별똥별을 본다면 무슨 소원을 빌건가요?
떠나는 사람을 위해서 안녕을 빌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백만장자의 미래?
좋은 반려자를 찾아보는 것? 소원이 정말 많군요.
난 그냥 이대로 사는걸 원합니다.
지금 사는게 진짜 좋습니다.
그저 평소와 다름없이 일어 난 다음 밥을 먹고 엄마와 이야길 하고나서 출근하고.
그렇게 힘들지 않은 일을 하며 매일을 버티고
따뜻한집에 돌아와 안마의자에 앉아서 피로를 푸는겁니다.

그러한 라이프스타일이 좋아요.
어떤 사람은 원할거 아닌가요? 이러한 보통의 삶을요.
난 그래서~ 진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난 정말 행복해요!!
라고 소리라도 질러보고 싶지만 이웃분들께 찍히고 싶지 않으니 넘어가고~
오늘의 저도, 미래의 나도 비슷하지만 분명 딴 삶을 살고있어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분명히 똑같이 오늘을 스타트하고 끝내는데
그 사이에 일어나는 일은 제각각이잖아요?
지겹지 않답니다. 아침 뉴스를 매일매일 봐도
같이 않고 늘 다르듯
스스로도 같지만 딴 시각을 살고 있는거에요.

내가 그 유명한 물은 반이나 남았어! 라고 말하는
초긍정적 마인드를 품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하루하루 되게 신나고 즐겁죠!
똑같지만 또다른 오늘을 지내고 있는 내 추천곡이 마음에 드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