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커 나의 하루 나의 밤 20131016

캐스커 나의 하루 나의 밤 20131016
뮤직을 많이 듣게되면 감성이 깊어집니다.
쬐만한 것에도 울고 감정이입을 하면서
하늘을 매일보면서 걷기도 하며
노래를 들으면서 가면 삶이 시 같아진답니다.

보통의 길을 걸어도 빛이 나는 느낌.
저녁시간에는 별을 찾으며 걸어보고
달빛을 쬐며 저녁 거리를 걸어본답니다.
캐스커 의 나의 하루 나의 밤 20131016 …
뮤직은 기본으로 깔렸습니다.
이 뮤직 한번쯤 들어보십시오.
괜찮은 뮤직 강력추천하고 갑니다. 출발!



즐거운 여러가지 스포츠를 쭉~ 보는 것은 신이나죠.
두근두근거리는 기분을 감춰볼 수 없답니다.
어떤… 식으로 공을 만질까!
던져볼까? 받을까? 고민하고 걱정을하는 선수가
되는 느낌이여요! 신기하지 않아요?
공이 다양하게~ 움직이는~
혹은! 몸이 마~악 움직여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두 눈이 반짝반짝거리기도~ 하죠!
하핫… 그것이 바로바로!! 스포츠의 매력?

그리고 쭉~ 운동을 하며 혹은 계~속 바라보면서
흐르고있는 하모니는 최고~
그래서! 시합 중간중간즘에
치어리더 누님과 같이 하모니가 나옵니다.
그것을 볼 때마다… 마음의 진정도 되고
즐거움도 더 나요~
하하하…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썬 정말 최~고의 조합입니다.
노랫소리와 뮤직!
둘이서 같이 한다면 정~말 좋죠.

멜로디를 쭉~ 들으면 두 배로 신나는
그러한 운동을 하고 싶고
계속 보고 싶네요!!!
어떠한 선율을 감상할까 고민을해요
그렇게… 고민하며 감상한 선율
맛을보면 진짜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