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ton Rudieska My Cotton Candy

Kingston Rudieska My Cotton Candy
어디선가 들리고 있는 하모니에
저도 모르게 두 귀를 세웠습니다.
정말 좋았답니다.
Kingston Rudieska의 My Cotton Candy …
이런 환상적인 아리아를
여러분께 추천을 합니다.

그럼 들어보실래요?
으음… 그 전에… 간단한 이야기라도 나불거리고 싶네요.
나중에 하도록 하고!
가락을 감상해봐용!! 고고!!


정말 사랑하는 그대를 바라보는 것으로도
너무나 행복해요.
고백해볼까? 고뇌하던 나….
그 사랑하는 사람이 딴 이야기를 한다면
정말로 슬퍼서 대성통곡하기도 하면서
내 얘기를 해주면 아주 좋네요.

질나쁜 소문을 어디서 들으실까
저의 이야기들은 어디서 들으실까
나쁜 루머를 들었을까
항상 고민하는 것 같아요.
그런식으로 앓아오다가 그냥 어느 날 용길 얻어
드디어 고백을 했어요.

진짜 좋은 선율과 함께 말입니다.
난 지금까지도 그 음악을 까먹지 못하죠.
사알짝 놀랍다는 얼굴과 좋아하는 얼굴과
계속 흘러 나오는 선율을 잊을 수 없답니다.
행복과 기쁨을 주는 음악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나 자신에게 엄청 큰 기쁨을 줄지 진짜 몰랐어요…

매일 미소지으며 사랑을 주거니 받거니 했었고
현재도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죠.
전부… 선율 덕분입니다.
매일 선율만 감상해볼 수 있으니
넘 좋아요. 저에게 넘 특별한
진짜로 러브리한 음악이랍니다.
지금까지도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대들도 다 함께 이 음악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