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Zia) 나 이런 여자예요 (Such A Woman) (With Yezi and Cheska Of FIESTA)

지아 (Zia) 나 이런 여자예요 (Such A Woman) (With Yezi and Cheska Of FIESTA)
간만에 음악을 감상하는 여러분 듣고 힘을 내세요
기분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괜찮은 날을 보내세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고 가보세요.

지아 (Zia) 나 이런 여자예요 (Such A Woman) (With Yezi and Cheska Of FIESTA) …

노래를 감상하며 휴식하는 약간의 시간이
그대의 인생의 안식처가 되어줄 거에요.
그럴때도 있어야지요.
언제나 치열하게 지낼 수는 없는 법이죠?
노래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며 살아도 괜찮답니다.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노래
다 함께 흥겨운 노래를 들으며 즐거운 오늘을 만드세요.


지아 (Zia) 나 이런 여자예요 (Such A Woman) (With Yezi and Cheska Of FIESTA) …

인간이란 역시 무언가를 하며 살아나가야 해요.
한참 동안 놀고먹고지냈더니
육체가 정말 그냥 난리였답니다.
그런데도 운동을하며 움직인다거나 나가기가 번거롭고….
아아아아~ 정말로 죽겠어요.
이럼 집안에 있는 돈만 잡아머 머니만 사용하는
그냥 그대로 백수아닌가요?

그러면 첨에는 즐겼어요.
대박 좋았습니다. 놀고있다는 그 한가지가…
근데 가면 갈수록 요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해줄 것이 없는 난 멜로디를 찾아들었어요.
그때 힘내서 감상했던 음악들이죠.
큭큭. 그러면은 지루한 기분이 없어졌죠.
지금현재는 힘내서 일을하는 사회인들이 됬지만은
그땔 생각을해보니 정말로 허송세월을 보냈죠.
흐음~ 그래도 음악을 찾아내보고 헤매보고있는
음악가 같은 생활들을 했었으니 만족해봐야 하나요?
아리아를 듣는다면 시간이 흐르는 줄 몰랐으니.
전 그정도로 노래 감상해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모두 같이 들어보고 싶으니까
이런 곳들에서 자주자주 올려보죠.
이제 여러분들이 나만큼 많~~이~~ 들어봐주십시오!
후후. 하모니가 진짜 좋답니다.
정말 최곱니다! 좋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양 귀에 차악~착 감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