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비투비 첫사랑

용준형, 비투비 첫사랑
마음대로 음악을 듣습니다.
멋진 가락을 열심히 듣곤 합니다.
이 음악을 감상해요.
용준형, 비투비의 첫사랑 …
아름다운 기분이 든답니다….
기쁜 감정으로 듣습니다….

저는 노래를 멋대로 감상해봄으로써
짜증남을 확!!! 푼답니다.
항상 우울하고 나쁜 감정을 날려버리는 가락.
그런 가락을 추천해요.
자,자! 시작해요~


초록색깔을 바라보면 마음의 평화로움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색깔마다 약간씩 다르답니다.
그래서 나는 물건을 사볼 때도 신중하죠.
이상하지않나요? 그런데 아리아는 그렇지 않죠.
암거나 감상해도 내 맘이 좋아져요
하하하, 것 참으로 쉽고 쉬운 사람이죠.
그래도~ 매일 하는 것들을 한다고해도 제 맘이 좋아져요.

으음~ 난 나름대로 아주 좋은 거 같답니다.
아주 좋은 색깔들을 보면서 음악을 들어보는…
기분에 따라서 매일 또다른 맘으로 들어요.
그래서 그런가 쌓인것들이 적은 편이고
내 나름대로 아주 좋게 지내는 것 같답니다.
와우~ 내가 좋아죽는 음악이 나오고있네요!
넘 좋아요. 호호호.
대박! 이러한 식으로 매일매일 보내보고 싶답니다.
평온해지는 마음이 저를 감싸오면서
정말 평화로워서 와아아아~ 하면서 괴성을 질러보고 싶군요.
흐흐흣 그러한 필 넘나 좋답니다.
곡도 기분에 따라서 특별하게 들려요.

맘이 좋다면 가락도 진짜로 좋게 들리죠.
다시 한번 집중을해서 노랫가락을 감상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듣는 것은 아니지만은
감상하면 행복해지니까
미소지으면서 다시 들을 수 있답니다.
방문자분들도 미소지으면서 감상하신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