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 밖 공원에 나와가지고 산책을 즐겼어요.
작업할 노트북과 노트 하나만 들고 나와서는
간단한 작성과 같이
바깥의 풍경을 쪼금 즐겼답니다.
쿨한 바람이 불어오고
따뜻한 햇살이 나의 몸을 간지럽게 만든답니다.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먼 곳도 지켜보면서
바람을 몸에 직접! 쏘이니 마음이 정말로 새롭네요.
요즘 딸꾹질을 너무나 하는 것 같습니다.
딸꾹- 딸꾹. 정말 그냥 딸꾹질만 해요.
안하려고 생각하니까 더 하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밥상에 앉아서 밥을 먹기 시작을 하면
딸꾹질이 나와서 가족들에게도 놀림을 받~고 있습니당.
아, 요즘에 왜왜왜 이렇게 먹기만해도
딸꾹질이 이렇게 나오는 걸까?
그래서 밥 먹기가 싫어지는데... 음, 어... 딸꾹질을 일단
빨리빨리 멈추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밥도 꼭꼭 조심히 씹어먹고...
일단 밥 먹는 습관부터 바꿔봐야지!!
그것은 그렇게 노력한다하고...
딸꾹질을 진정시키려면 먼저 설탕이 필요하답니다.
설탕 한 스푼을 입에 물고 혀를 턱 위에 대고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켜주면 된답니다.
요걸 그런데 여러번 반복하는게 중요하네요.
그러면 딸꾹질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였을 때에는 설탕만 먹고 혼났던 생각이 나는군요.ㅋㅋ
개인적으로 물보다 한결 더 효과가 좋답니다.
숨 참고 먹으면은 힘들잖아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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