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오늘은 정말… 바쁜날의 연속. ^^

오늘은 담가놓았던 게장을 먹었죠.
역시 밥 도둑이 따로 없었답니다.
아! 그리고 게장과 같이 담아놓았던
세우도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신선~하고 오히려 까기도 좋으니~~
먹기도.. 더 좋은 것 같고~
게장 보다 더 많이 맛이있는 것 같네요.
^_^ 막 맛나게 먹다보니까
밥도 뚝딱 해치워버렸습니다. 후후…
정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짱짱~~

으음, 오늘은 정말… 바쁜날의 연속. ^^
하하…. 오늘은 이것저것 정신없는 날입니다.
은행도 가야 하고~~ 시장도 가가지고
맛있는 먹거리 구매해야 하고~~ ^ㅁ^
진짜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어렸을 때는 생각을 해보지 못한 것을…
한가지씩 하게 되고~~ 자연스러워지니
정말정말 내 자신이 늙는구나 느낀답니다.
하하… 이런 것으로 늙는다 하니
으음,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은 그래도~~
몰랐던 것을 알아가면서~ 깨달아가는 건
진짜 어렸을 때는 잘… 알지못했던 경험….이니까요.

정말 공부밖에 더했어요~ 하하~
갑자기!! 이러한 이야…기로 가보려는…. 이유가~
뭘까나~~? 하여튼 저는 오늘 해야할 것이…. 넘나 많네요.
아… 정신이 하나도 없어가지고
사실 이렇게 블로그에… 제 글을 써보는 것도…
아 정말 괜찮을까? 생각하고 있지만은
하하^-^ 뭐… 이 정도의 여유정도야!
있어도 괜찮을 거야^^ 하고 있답니다.

아^^ 얼른 나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하하^^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할지….
아~ 일단 인간의 꼴은 해야 하니까
또한번 세수도 하고~ 정신도 얼른얼른 차려야겠네요.
아… 시간이 정말로 빨리 간답니다.
아~ 빨리 일어나서 준비를하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