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ong Hee (김동희) It's Not Mine (내께 아니잖아)

Kim Dong Hee (김동희) It's Not Mine (내께 아니잖아)
어떤것을 하며 지내고있냐고 물어보신다면
전 매일매일 가락 들어보는 일을 한다고 해봅니다.
제 맘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매일 들어보는 음악이
저를 편안하고 안정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대들도 이러한 하모니 한번쯤 들어볼까나요?
Kim Dong Hee (김동희) 의 It's Not Mine (내께 아니잖아) …
하모니를 탄 후 쉴수있는 기분….
이런 기회들을 통해가지고 한번 알아봐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멋진 가락… 항상 함께….



다른 시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지내는 분들을 보고있으면
한편 엄청 부러울 때가 있어요.
하루 온종일 남의 눈길을 느끼면서 의식하면서 지내는 나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의 프리덤?
그 사람들의 삶이 행복으로 저에게 다가와서
뿌리째 저의 순간순간을 흔들어버릴 때가 있답니다.
하루 온종일 그 생각에 휩싸여 있답니다.
그 기분좋은 장면들 말이지요.
다른 사람들의 시선 같은 건 의식하지 않고 미소짓고 행복해 하는 그 눈이 말이지요.

 

법인카드대납을 하고있는 사람들을 볼때면
더욱 신용카드결제자금대출을 한답니다.
과연 저런식으로 결제대납대출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굉장히 부러워죽겠어요.
나는 기껏해봐야 그러한 분들을 바라보며
엷은 웃음짓는 것? 혹은 시기하는 것 이게 다인데 말이지요.
당연히 누군가는 그 분들을 손가락질 하면서
뭐하는 짓이냐며 반기를 들을 때도 있겠죠.
그 사람들도 마음속으론 부러움이 가득할거에요
프리덤에 대한 부러움 말이지요.
이 마음을 가락으로 달래어 봐요.
프리덤에 대한 열망을, 기쁨에 대한 갈구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