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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Yoon Jong Shin) 내일 할 일 (Feat.성시경)

론프로길잡이 2015. 5. 6. 12:00







윤종신(Yoon Jong Shin) 내일 할 일 (Feat.성시경) (공인인증서)
선율을 시작해보겠어요!!
어라랏? 하면 시작해버리는… 어이없는 음악이 절대 아니고
두 귀에 조금조금씩 들어온다면은 진짜 행복해지는 가락.
그~래서 나는 음곡을 스타트해보려고 합니다~
윤종신(Yoon Jong Shin) 의 내일 할 일 (Feat.성시경) (공인인증서) …
바~로 이 하모니…
가락이 환상적이어서 넘 괜찮은 곡이여요.


즐겁게 웃는 음이 넘 좋지 않습니까?
노랫가락과 같이 들려오고있으면 더 많이 좋죠.
노랫가락이 넘 좋은 지금 이 순간…
이 선율을 같이 들어보도록 해봅시다~


마무리를 깨닫고 있으면 재미가없잖아요?
그래도 사람사람은 매일매일 걱정거리가 많아서는
매일매일 나의 미래를 알아보고 싶어 하는 경우가 같군요.
제 자신도 똑같이 마찬가지인거같아요.
그래서 종교에 의지하면서 점 같은 거에 의지하는 거겠죠?
나의 내일은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라고생각합니다.


앞으로 걷다가 넘어질 수도 있기도하고
갑자기 뒤쪽에서 누군가 도움을건내줄 수도 있고
타인보다 앞서나갈 수 있답니다.
이게 진짜 설레는 것 같습니다.
깊은 생각들은 잘 하지는 않아요.
그저 자주듣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앞만보고 거닐기만 하죠.
그러면 언젠가 한번 도달한다는 마지막 장소에
사고없이 다다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음악이란 그러한 존재 같죠.
나 스스로에게 있어선 길잡이 같군요.
곡조를 감상하면 들을수록 중독되죠.


귀에서 돌던 음악이 사라지게되면은
그렇게 암것도없는 순간도 없네요.
그것도 하모니가 건내준 고통일지도 모릅니다.
전 그러해서 다 받아들여선
그냥 나의 미래를 상관치말고 않고
기분좋음을 원해가며 다시한번 길들을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