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김만수 영아

론프로길잡이 2015. 4. 8. 16:00

김만수 영아
행복하게 미소짓고 싶다면 음곡을 듣고 싶죠.
하하~하고 진짜 큰 소리로 미소짓게 된다는
그런 음악이랍니다.
김만수의 영아 …
미소를 지으면서 멜로디를 듣죠.
가락을 신체로 느껴봐요.


그러면 기분좋은 미소로 가득하게 되죠.
뮤직을 들어볼가나요?
행복으로 잔뜩해지는 아리아입니다.
그럼 한번은 시작해볼까요?
기쁨으로 잔뜩한 그런 음악입니다.



안마의자에 앉아가지고 시간을 계속 보내고 있었어요.
적당~히 시원한 것이 넘 좋아요.
달달달 떨려오는 안마의자.
그리고~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신체.
점~점 풀리는 변화들에
작은 기쁨을 느껴요.
의자에 앉은 후 거짓말 안하고 이런저런 것들을 하곤해요.
일단은 앉은 후 일회용 커피를 마시죠.


커피 물이 덜덜 떨리는 그 모습이
정말로 웃긴답니다.
뜨거운 것을 마실 때에는 정말 조심해야 해야하죠.
예전엔 입 속을 전부 다쳐버렸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빵도 먹어봤습니다.
부스러기들이 안마의자에 전부 다 떨어져서는
청소하는 애를 먹은 기억이 난답니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는!! 빵 종류 같은 것을 먹지 않네요.
아아~ 역시 사람이란 해봐야 하는군요.
으음~ 또 무엇을 먹어 봤었더라?
기억이… 잘 안 나네요^^? 하핫…


먹는 기억들은 이제 그만두고
가~장 많~이 해보는 것은
역시 멜로디를 들어보는 거죠.
안마의자에 내 몸을 맡기고
두 눈을 감은 후 하모니를 감상하면은
정말 천국이 따~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