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Without Me – Eminem

론프로길잡이 2014. 7. 18. 11:00

Without Me ( Eminem )

안녕하시어요? Eminem Without Me 얼린 마음도 녹여줍니다
Without Me...
좋은 멜로디는 어느누구와 들어도 감정을 달래주지요.
음악은 인간이 현재를 인식하는 유일한 영역이라고합니다
날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런 예쁜 사랑 할 수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아쉬움 없다는 것이 무엇일까
낙엽의 울음은 더욱이 빨라졌다. 다시는 오지 않을 달이란 걸.
나도 상처받았어 제 옆에 빈자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빈자리인채로 살았나요....

이제 Without Me 감상해봅시다....

 

불과 피씨와 pc통신이 만들어지기 전엔
예전의 사람들은 누구든지 일부러 각자 이름을 안보이게해 지금처럼 살 매체가 존재하지않앗죠.
그러나 온라인이라는 실체없는모습이 만들어지면서 인간들은 전부 할수 있으면 각자 확실하게 알수없게하고
본인을 말하는게 가능해졌고 이일은 금방 one nation 각 나라가 쉽게소통 될수있는 시작이 이것이죠.
하지만 한번에 인간의 맘이 무슨색인지 볼수있는 도구역할도 그렇습니다.
언제나 예의있고 명랑하고 쭉 밝은 한사람이 인터넷에서 누군가의 성향을 무시하고
습관적으로 하면서 갖은욕과 부정을 뱉고 사회에선 말없고 말도 하지않는 말안하는
온라인에선 비열하며 말이 거칠고 시비를 잘 거는 이로 바뀝니다.
확실하고 본인의 모습과 정보가 보장된다면 우리가 어디까지 변하는지 경험할수있는
性善說 性惡說 이렇게 생각할 그런일은 과합니다.
인간이 쓰는 온라인, 사람의 또다른 나를 보아도 모두들의 성품안에 모두다
물욕, 악이 있다는것을 자신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