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Ha 잘못 했어요

Jun Ha 잘못 했어요
새로운 광명이 반짝거리는 듯한
그런 노랫소리를 듣습니다.
너무 반짝~거리지도
희미한 광명도 아니라…
그런 아리따운 그 빛을

저는 매일매일 바라본답니다.
Jun Ha의 잘못 했어요 …
아리아는 이런 반짝임 같아요.
저는 이런 선율이
넘나 좋네요.
아아^^.. 모두 함께!!! 들어보도록… 해요^^



사랑하고 좋아하는 당신을 보는 일로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고백을할까나? 고민하고 고뇌하던 저 자신…
그런 애인이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주절거리면
슬퍼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면서
나의 이야기들을 해준다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좋지 않은 루머를 어딘가에서 듣는걸까
저의 안부는 어딘가에서 듣는걸까
이상한 얘기를 들어오신걸까
매일매일 걱정하는 것 같답니다.
매일매일 끙끙 앓다가 그냥 어느 날 힘을 내어
드디어 고백을 했답니다.

설레는 하모니와 다 함께 말이죠….
나는 아직까지도 그때 그 뮤직을 잊어버리지 못합니다.
조금 놀란듯한 얼굴과 즐거워해주는 표정과
쭉 흘러 나오는 뮤직을 까먹어버릴 수 없습니다.
즐거움을 딱~ 주는 노랫가락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스스로에게 더욱더 큰 즐거움을 건내줄지 정말 몰랐답니다.

언제나 웃으면서 사랑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매일 행복하고 좋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모두다 하모니 덕분이죠.
이렇게 뮤직만 감상해볼 수 있어가지고
아주 좋답니다. 제 자신에게 기억에 남는
진짜진짜 사랑스럽고 좋은 뮤직이랍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들어보고 있죠.
여러분 모두 다 같이 행복한 선율을 감상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