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in young(서인영) You are the love(너는 사랑이다) (Incarnation of money OST Part 6)

Seo in young(서인영) You are the love(너는 사랑이다) (Incarnation of money OST Part 6)
울 집은 정말 오래된 집이어서
지금 나오지… 않는… 그 쥐도 다…녔고~
뭔가… 되게 이상한 집이었답니다.
뭔가… 폐가같은 느낌이라고
친구들에게 자주자주 놀림 받았었는데
어어~~ 지금 생각해보니… 추억이랍니다.

Seo in young(서인영) 의 You are the love(너는 사랑이다) (Incarnation of money OST Part 6) …

집과 관련된 뮤직을
듣고 있…으니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
어, 사실은 아무거나 들어도^^
집생각이 많이~~ 난답니다.



오늘 하루는 할 게… 너무나 없어서
마침 집에 있는 뽁뽁이를 계속 터뜨리며
암것도 안 하고 놀았답니다.
정말로 이상하죠???
넘 놀랍게도 나는 그때만큼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는 잉여백수였죠.

하하^^ 그렇게! 지내는 시간…이
넘나 길었지요.
정말로 재미가 없었답니다.
으음~ 매일 이런식으로 보내면
정말로 지루해가지고 죽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컴퓨터를 켰죠.
계속 들려오는 뉴슨…
오늘하루도 구슬프고 짜증만 나는 일들뿐…
담에는 기분 좋은 일들이~~ 있어줄까?
생각해보지만은… 절대!!
절대 없을 것 같기도 한 것이…
그래도~ 한동안 컴을 하는데
두 눈이 넘나 아파서…
그 일도 관둬버렸답니다.

아~… 정말 뭘 하고 보냈는가…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넘 졸리기만 하는 것 같고…
흑흑… 얼른 자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군요.
그래도.. 놈 안락하게 보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