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 Daniel Kwon )
투데이 오늘의 음악. Daniel Kwon의 Part 2 ㅎㅎ 정.말 노래좋네요!
Part 2...이 음악 음악적인 독창성 두드러지는 군요...
가장 달콤한 음'악은 가장 슬~픈 생각을 담은 음'악입니다
항상 여'유있는 시간이 되시길...
고추를 긁적이며 냉장고를 쑤시니 꽃샘추위에 온 몸을 부르르 떠는 저 동백나무
홀로 잠에 드는 그대여 너의 높은 구두에 짖물려진
아이들은 삐걱거리는 나무문으로 지나가고 우리에게 실로 원하는 바 있다면 보금자리 일 것이다 ...
자 그럼 Part 2 시작합니다....
나홀로 주위를 머물고
그렇듯 머물며 그대 발자국만 바라보죠
그사람을 근처에 지켜보고 느낄수있는 지금이
매우 따뜻한 행운입니다
내눈을 쓰지않아도 그사람이 느껴지고
귀를 거두어도 그대 말이 들려요
당신에게 들려준적은 있나요?
매일밤 조용히 작은방에 있으면서
그사람에게 말할 이야기를 해봐요
'사랑한다 그대를 사랑한다...'
이 고백을 다하면
그사람은 어떤 얼굴을 지을까요?
언제나 만남에 감정을 길게 불렀죠
하긴 매일 그렇게 생각한 저랍니다
... 이마음 두근거림이 있는 말을 포스팅하죠
기억하면 가슴 설레이는 노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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