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태연 만약에

론프로길잡이 2015. 2. 8. 10:00

태연 만약에
예쁜 곳에서… 듣는
예쁜 가락이 그리워요.
하하^^ 그래서… 그런가
전 가락을 듣는 게 진짜 좋네요.
태연의 만약에 …
바로바로 이 노래.


이러한 멜로디가 저를 행복하게 하죠.
선율이 정말정말 좋죠?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뮤직을 들어보세요.
그러면… 멜로디를 시작~



저녁시간에 잠이 안 올 때 듣는 음악….
노래는 내 숙면을 책임져 줘요.
늘 노래를 듣고 자니 자연적이게 저는 노래를 아끼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전 노래와 같이 있어요.
오늘은 저녁도 이렇게 잘 예정입니다.
일어날 때 훨씬 상쾌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노래를 듣고 잘 때면….
심지어 시끄럽다고 느낄 수 있는 음악도 나에겐 아주 좋은 자장가입니다.
내가 마음이 진짜 편안해서 그러한 걸까요?


아~ 이런 포스팅을 쓰는 와중에도 졸리네요.
하하, 벌써 자면 안 되는데 말이죠.
자고 싶을 땐 노래가 같이 있답니다.
정말 소중한 순간에도 노래가 같이있어요.
그냥 언제나 곁에 같이하는 게 노래 같습니다.
예민하진 않지만, 감수성도 풍부해지고.
음악의 장점은 진짜 무궁무진합니다.
토닥임과 자장가를 불러주던 우리 어머니….
그 따뜻한 손과 목소리를 기억하며 저는 뮤직을 들으면서
안정을 찾아가본답니다.
그러한 안정감을 모두와 같이 나눠보고 싶네요.


이 뮤직은 여러분께 안정을 줄지, 설레임을 드릴지….
눈물을 드릴지 나는 알지 못해요.
그래도 내 마음 그대로 방문자분께 전달하려고 합니다.
멋진 노래는 언제나 함께하고 싶답니다.
곁에 두고 싶어 하는 맘은 욕심이 아니고 지극히 당연한 거에요.
이렇게 노래는 매일 같이 해요.
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