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ill 사랑까진 안돼요 [Obstetrics and Gynecology Doctors OST Part 1]

K.Will 사랑까진 안돼요 [Obstetrics and Gynecology Doctors OST Part 1]
들숨을 쉬면서 괜찮다며 말을해요.
그 한숨을 스스로의 마음을 씻어내리면서
파워를 낼 수 있답니다.
또한 음악도 있으니
나는 무서울 것들이 없죠.

그래서 음악을 들어봐요.
K.Will의 사랑까진 안돼요 [Obstetrics and Gynecology Doctors OST Part 1] …
두려움 없이 직진해서 나아가려고 준비 중이에요.
다시 한 번 한숨을 크게 쉰다음
괜찮다고 말해본답니다. 그러면 뮤직 들어보겠습니다.



배가 정말 고플 때 항상 찾아보는 노랫가락….
멜 허기가진 마음속을 달래주는
진짜 맛나는 음식 같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들으면 아~아 배가 부르는구나. 해요.
여러가지 음식을 계속 먹어도
멜로디만큼 배가 잔뜩 건 없더군요.
선율도 좋아지는 그러한 느낌은
진짜! 단어론 표현해낼 수 없답니다.
멜로디를 매일 들어보면 이렇게 바뀌나 보죠.

진짜로 배부룬 음악이 스스로를 따듯하게 해주기도하고
나 자신을 또 한 번 행복하게 해주죠.
그~래서 전 뮤직을 들어요.
멜로디가 나를 배가 부르게 해주며
따뜻하게 해주며 진짜 놓칠 수 없죠.
저의 맘을 살짝 편리하게 해주며
마음이 허-할 때 계속 찾게 되는 음악은
이제는!! 나의 전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제 마음마저 꽈악 차는 음악….

그런거를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함으로
나는 지금도 멜로디를 감상하고 편히 쉰답니다.
그러면! 난 계속해서 노랠 들어야겠어요.
룰루랄라라~ 진짜 괜찮은 노랫가락은
스스로를 흥얼거리게 하는 것 같아요.
저의 마음마저 가득해주니 더더욱 좋습니다.
지금까지 멜로디를 감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