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WD 학교

4WD 학교
하고 싶은 게 많을 때
참지 말고~~ 해보세요.
음악이 그런… 용길 준답니다.
저는 그래서 아라아를 좋아합니다.
4WD의 학교 …
같이 즐길 수 있는 멜로디…
행복한 맘을 많들어봅시다.

자, 멜로디를 시작해봅니다.
그럼 나도 이 아리아를 느껴가면서
노랫소리를 한참 감상합니다.
진짜로 좋은 노랫소리의 시작은 여기에….



우리 옆에 내가 있으니 떨지 마세요.
라는 말을 봤어요. 지금은 누가 있어?
라고 무시하면서 지나갔지만
정작 고단하고 힘들 땐 곁에 아무것도 없더군요.
실망도 크고 아픔도 더욱 배가 되었답니다.
그럴 때 저의 옆에 있어준 것이 노래였습니다.
그러면 저 말을 정정해보자면….
나의 옆에는 가락이 있으니 떨지 마세요. 가 되겟습니까?

그 정도로 나에게 멜로디가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가락은 그 정도로 나라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사랑은 준 거에요!
이런식으로 말로 하니 살짝 부끄럽긴 하지만
가락은 제 자신을 힐링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어떠한 멜로디건 간에 내가 좋다고 느끼는 대부분 멜로디는
스스로를 힐링시켜줬죠.
그래요. 제 마음의 위안 같은 멜로디….
언제 어디서나 함께 있을 수 있고
추락하게 되면 아니, 이 표현이 정확한가요?
뮤직을 못 듣게 된다면 아쉽고, 지루하답니다.
24시간 음악과 함께이고 싶네요.

난 적어도 그러고 싶군요.
그래~서 블로그에도 이렇게 음악을 자주 올려봅니다.
가락을 자주자주 접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니까요.
뮤직을 듣는 게 정말 즐겁습니다.
지금도 하모니와 같이 하루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합니다.
그럴 때마다 정말 신이 나죠.
이것저것 음율을 듣고 있으면
정말 제가 그 멜로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도 받고….
여러모로 재밌고 힐링되는 취미에요.
모두가 힐링되는 노래를 같이 즐겨줬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 듣기엔 아까운 멜로디, 같이 들어줄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