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재즈합(Jazzhop) Lover Man

론프로길잡이 2014. 11. 24. 12:00

재즈합(Jazzhop) Lover Man
졸린데 뭔가 하고 자~고 싶어서…
노트북을 킨 후 뭔…가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정말…
의미없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꾸벅~꾸벅 졸기만 했어요~


하하. 정말로 못 말려요~~
휴…. 진짜로.. 전 안되겠어요….
아까운 전기만 버렸어요.
재즈합(Jazzhop)의 Lover Man …
에잇, 가락이나 감상해야지…
쿨…쿨 자버릴겁니다. ㅠ_ㅠ



어여쁜사람이 되고 싶답니다.
그래서! 행동들도 말도 조심하게 하고있죠.
그랬더니! 제 자신이 아닌것같네요.
그래서 너 뭐 잘못 먹은거야?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죠.


제 자신이 아닌 것 같아요.
살짝 충격을 먹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나 자신으로 돌아오려고 했더니
묘…하게 거슬리더라고요.


왜… 이러는걸까?? 어렵네요.
진짜로 복잡한 마음에 가락을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게
진짜로 좋았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벗어나보고자 노랫소리를 계속 들었어요.
선율이 모든것들을 잊게해주죠.
그런 하모니를 꼭… 까먹지 못할거여요.
그래서~ 가락을 듣는답니다.


뮤직을 계속해서 들어보고 있으니
나의 현실을 잊게되는데...
아~아… 그래서 노랫소리를 들음 진짜 안되는데
역시! 가락을 들어보셔야겠죠?
저의 블로그에 흐르는 이 선율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오는게 좋아요.
지친 현실을 잊게 해주는 선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