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Ran) 파라다이스 (Paradise) [Love Rides the Song OST Part 6]
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바로바로 가락을 듣는 일이여요.
노래를 감상하면서 슬픈 일을…
모두 잊어버리게 된답니다.
란 (Ran)의 파라다이스 (Paradise) [Love Rides the Song OST Part 6] …
이러한 가락을 들으면서 말이죠^^
멋진 가락이죠.
꼬옥… 한번 들어봐주세요.
그렇담 멜로디를 시작합니다
쭉 듣고 싶어요.
아~오늘은 정말 오래된 제 필통이
정말정말 신경 쓰여가지고
바꿔보려고 잠시… 문방구를 갔네요.
으음, 어떤 필통을 사볼까나? 하하…
계속해서 고민을 하고있는데
으음. 답이 나오지 않아서~
정말정말 고통스러웠지요. 하아~
색부터 고민을 했답니다.
전 답이 없더군요.
매번 칙칙한 색만… 계속 골라 써서
으음, 지금 사는 것은 진짜로 밝은 색으로
써볼까나? 같은 아주 작은 고민이었죠.
한참동안 고민을 했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집어 든 것은
전부터 썼던 똑같은 필통이었답니다.
으음, 그렇게 계산을 한 후 나서는데
넘 편안하기도 하고 뭔가가 아쉽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땁니다.
아아.. 결국에는 암것도 안 하고
미소지으면서 선율만 들었땁니다.
저는 그렇게 하모니를 들어가면서
꽃같은 미소로 필통을 바라만 본답니다.
으음, 나름… 괜찮겠지요.
그렇게 매일매일 감상하던 노랫소리를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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