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알리 연극이 끝난후

론프로길잡이 2014. 10. 27. 11:00

알리 연극이 끝난후
배가 많이 고프군요….?
밥을 먹어야 할까? 아님 라면?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현재 진짜 배가 고프다는 겁니다!
꼬르륵~ 뱃속에서 울려 퍼지는 음…


현재는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뮤직을 들어볼까 합니다.
알리의 연극이 끝난후 …
아~ 노래를 감상하니까 조금 괜찮은 것 같네요? ㅋㅋㅋ
무슨! ㅠ_ㅠ 전혀…. 뮤직은 배고픔을 달래 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하하, 마음만은 만족하니 만족해야 할까요?
먼저 아주 좋은 음악 한가지 들어봅시다!
알리의 연극이 끝난후 …




매일매일 아침 컴퓨터를 킨다면
머엉~ 한 게 있었다가 진짜 다양한 일을 하곤합니다.
제 자신도 잘 모르지만…
그러한 감정에 나도 모르게 그만
완전 정신을 잃어버린 듯 무언가 어지러워요.
정말 머리가 아픈 것도 아닌데 말이죵…
그래도… 저는 컴퓨터 계속 하는 게 좋습니다.


정말 가끔은 귀찮지만….
이리 좋은 선율을 감상하면서 작업을 하고
쇼핑도 해보기도하고 정말 즐겁게 보내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나가서 노는 일도 중요하죠.
바람을 쐬는 일들… 그런 거 말입니다.
스트레칭… 크게 해보고, 약간 상쾌한 공기도
꿀꺽꿀꺽 마시면서 보내보는 거에요.


그러면은 담에 더욱더 힘을 낼 수 있답니다.
정말 빠지지 않는 것은? 가락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제 옆엔 가락이 있어준답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사람이랍니다.
양 귀로 음악을 들어볼 수 있으니까용~


그러면은 듣던 가락을 마저 감상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쫌 제 말만 잔~뜩 했…지만은
가끔씩은 이런 사건도 있어줘야겠죠?
그러면은 정말 제 자신은 물러가봐요.
제 블로그에 남은 정말 멋진 가락 들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