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싸이) 강남스타일) M 이젠 함께

옛날 공책들을 살펴보듯
살~짝 조심스럽게 노래를 들어요.
노래가 저의 귀로 들어오면
아^^ 진짜 좋구나. 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런 노래…
Psy(싸이) 강남스타일) M
매번 들어본다해도 아주 멋지고 좋아서
행복한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멜로디랍니다.

이런 멜로디를 시작합니다~
행복하고 좋은 미소로 가득한
뮤직을 추천해보겠습니다!!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Psy(싸이) 강남스타일) M
이 노래 준비했네요~,



여기서 시작하는 멜로디 한 곡.
소문난 곡이든 아니든 자주 들었죠.
노래를 찾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여유롭게 커피 한잔을 타고 옵니다.
그런다음 노래를 듣기 시작해봅니다.
누군가 있었을 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이어폰으로 듣지만
이어폰으로 들으면 귀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답답하기도 하며 말이죠.

그래서~ 어떤 사람도 없는 시간을 중하게 생각합니다.
스피커의 음량을 올려두고 시작합니다.
노래를 말입니다….
들려오는 멜로디도 앞에서 엎드려 누워 봅니다.
잠들어버릴 것 같은 고요함 속에 울려 나오는 음악.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혼자만의 시각을 즐기기엔
뮤직이 진짜 최고랍니다.
다시 깨어나 커피 한잔을 마시고
좋은 하모니를 들으며 좋은 노래를 찾아다녀요.
어디 있을까요? 보물 같은 멜로디.
그렇게 열심히 들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게
내 유일한 취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하. 음악. 아주 좋은 취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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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것밖에 못하지만 듣는 거라도 아주 좋습니다.
가사도, 하모니도 아주 좋습니다.
뚱뚱 울려 퍼지는 피아노 하모니도.
기계음도 모두 굿~
노래라면 그저 전부다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