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노래선물.. 장미여관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

론프로길잡이 2016. 5. 31. 11:06

가득쌓인 일 하기 정말 괴로우시죠?
그땐 휴식같은것이 필요하지않나요?
그렇지만 그런 시간들을 가지기란 대박 어렵습니다.
이러할 땐 이 뮤직을 들어봐보십시오.
장미여관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
너무나 괜찮지 않나요?



아예 휴식을할 수는 없다고해도 저의 마음이라도 쉴수있도록….
스스로에게 건내주는 휴식…….
그렇습니다. 쭈욱쭉 감상ㄱㄱ!!
아주 좋은 아리아가 그대를 감싸주는 것 같아요.
음악이 아주 좋죠?
오늘 울적한 기분을 어루만져준 노래 장미여관 장가가고 싶은 남자, 시집가고 싶은 여자
듣겠습니다.,



어떠한 의욕도 없을… 때 뭘… 할까?
하긴~! 그런… 생각도 진짜로 안 들어요.
어떤것도 하기 싫습니다.
정말 싫네요. 그 어~떤 것도 하기가 싫죠.


앉기도 싫고… 귀찮고~ 그렇다고 일어나긴
더… 싫어요~! 정말 귀찮습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아~ 그나마 쭉~ 누워 있는 것이 편한
으음,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
으음… 근데 갑자기~ 뮤직소리가 생각나더군요.


음악을 트는 것도 정말 귀찮아서.
한…참을 계~~~속 뒹굴~하다가
겨우!! 노래를 듣게 되었답니다.
하하^^ 아아… 역시 잘 참고
들기를… 정말로 잘했어요.


역시!!! 음악은 좋더라고요.
진짜 즐겁고 신나게 노래를 감상했습니다. ^ㅁ^
없었던 power마저 생겨나게 해주는!!
넘넘 행복하고 멋진 하모니를 들었죠.


계속 감상해보고 싶어서 뮤직을
계속해서 감상했더니… 시간도 슝슝~ 가더라고요.
진짜로 귀찮아서 진짜 아무것도 안 할 뻔 한~~
이런 시간에 음악이 있어주니
진짜진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또다시 음악을 느끼고 싶어요. >ㅁ<